똑같아 보이지만 분명 무언가는 다를 것입니다.
1988년 《이브》의 기타리스트로 가요계에 데뷔, 1996년, 싱어로 Cherish로 데뷔하였다.
1997년, 2집 <현명한 선택>으로 그녀는, 콘서트도 열만큼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후속곡 〈내가 배운 사랑〉도 흥겨운 댄스 리믹스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2000년 4집《First Bridge》은 를 통해 그녀의 가요계 인생 초유의 대히트를 기록할 만한 음반이었고, 지금까지도 많이 불리는 노래가 되었다.
2001년 《Red change》 5집을 통해 〈Change〉라는 타이틀 곡을 발표했고 〈Fine〉, 〈사의 찬미〉와 같은 수록곡들도 온오프라인에서 알려지면서 골고루 사랑을 받았다.
이후 가창력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갔다.
한동안 앨범 활동을 하지 않다, 2010년 디지털 싱글 <가슴에 못 박혀>,2012년 을 냈다.
2013년에는 본인의 노래 <보낼 수 밖에 없는 난>응로 싱글 앨범을 내었다.
또 한, 90년대 최고 가수들이 펼치는 '청춘 나이트 콘서트 시즌2'로 팬들을 찾았다.
TOTAL 1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