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아 보이지만 분명 무언가는 다를 것입니다.
지원이는 몸매와 미모가 돋보이는 트로트계의 샛별 가수다.
2012년 9월, '행복한 세상'이라는 곡으로 데뷔하였다.
쇼맨쉽이 상당한 그녀는, 트로트 장르 최초로 '군통령'이라는 칭호를 받아 화제가 되었다.
2013년이 되어도, 여전히, 군부대에서 지원이는, 군인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올 해 '가요 무대'를 통해서도, 기대주로 주목, 이러한 추세로 간다면,
지은이가, 국한됐던 트로트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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