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아 보이지만 분명 무언가는 다를 것입니다.
뮤지컬배우, 가수 출신의 탄탄한 가창력의 3인조 트로트 걸그룹 비비추입니다.
데뷔 전부터 은영, 은미는 뮤지컬계에서 유명한 배우로 활동하였으며. 수아는 아이돌 걸그룹 출신으로 다수의 광고에도 출연한 CF스타이기도 합니다.
이들은 평균 신장이 168㎝를 넘을 정도로 수려한 외모, 탄탄한 가창력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트로트의 밝은 매력을 보여줄 계획이며,
걸그룹 비비추로 뭉친 이유는 “멤버들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끝까지 트로트계에서 사랑받겠다”고 각오를 내비쳤습니다.
한편 3인조 트로트 걸그룹 비비추는 오는 8일 kbs2 ‘불후의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하춘화–현철 특집무대에 가수 홍경민과 함께 특별 출연하였습니다.
훤칠한 키에 탄탄한 몸매와 외모를 갖춘
트로트가 흐르는 무대는 언제 어디든 달려가고 관객과 소통은 물론 노련한 무대를 선보이는
멋진 댄스와 함께 100% 라이브만을 고집하는 실력파 트로트 걸그룹입니다.
TOTAL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