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아 보이지만 분명 무언가는 다를 것입니다.
국악과 전통 무예가 만나 새롭게 탄생한 퓨전 퍼포먼스로 실제 공연으로 만나게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된 우리의 이야기..
하나의 드라마같은 퍼포먼스로 여러분을 찾아가겠습니다.
“현대의 美가 전통에 녹아들다!”
국악과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현대의 다양한 춤사위와 음악적 요소를 결합하여
길가온 만의 스타일로 완전히 재구성한 한편의 드라마같은 퍼포먼스입니다
1. 흘러내린 눈물은 꽃이 되어 (세레노) - 남과 여의 등장씬으로 작품의 시작을 알리는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의 음악과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장구와 창작 무용의 만남으로 관객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자극시킬 수 있는 퍼포먼스 .
출연인원-2 소요시간-2분
2. 비 천 – 전통 탈춤의 한삼을 이용한 퓨전 퍼포먼스입니다. 첫 등장씬에 이어서 극 흐름의 변화를주는 장면입니다. 전통 탈춤과 무예를 접목시킨 퓨전 퍼포먼스입니다. 작품속의 캐릭터를 볼 수 있는 퍼포먼스입니다.
출연인원-2 소요시간-2분45초
3. 검 무 – 강렬한 비트속에 검을 이용한 창작 검무 댄스.
출연인원-2 소요시간-1분35초
4. 그리움 – 봉술을 이용한 남과 여의 애틋한 사랑과 아픔을 그린 창작 무용 퍼포먼스.
출연인원-2 소요시간-2분50초
5. 의 지 – 깃발과 쌍절곤 태극기를 이용한 한국인의 의지를
보여줄 수 있는 강렬한 퍼포먼스.
출연인원-2 소요시간-2분15초
6. power drum – mr을 이용한 모듬북에 이은 라이브 power drum연주.
출연인원-2 소요시간-3분30초
7. 멘트 + 관객씬 – 공연의 마지막으로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 남녀노소가 좋아할 전통 버나놀이를 이용한 퍼포먼스. 무대에서 관객들과의 포토타임이 가능한 장면입니다.
출연인원-2 소요시간 5~6분
TOTAL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