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아 보이지만 분명 무언가는 다를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특수조명과 특수 스크린을 활용한 퍼포먼스입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판타지 드로잉은 단순한 미술의 개념을 넘어 컨셉에 맞는 공연을
이끌어 내고 있으며 관객과 하나될 수 있는 흥미롭고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공연입니다.
감성적인 음악과 어울리는 신비로운 그림으로, 때로는 해당 컨셉을 나타낼 수 있는 강렬함으로
공연의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특별한 퍼포먼스입니다.
-Dual Light drawing-
특수 스크린 2개를 이어 붙여서 진행됩니다.
라이트 드로잉 전문 여성 작가 2인이 등장하여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집니다.
스크린이 넓고 동시에 그려 나가기 때문에 보다 박진감 넘치며, 다양한 스토리와 그림을 표현해 냅니다.
TOTAL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