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아 보이지만 분명 무언가는 다를 것입니다.
李尙炫 (晉山, 碧松軒) 이상현 (진산, 벽송헌) 작가는 한국 최고의 켈리그래퍼로써,
미술과 서예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글씨, 거리를 물들이다” , 남산축제 개막쇼
“남산에서 세계로” 등의 Performance 경력은 많은 대중들에게 대붓 Performance의 극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많은 출강, 전시, CI, BI, 영화, 음반, 책, 폰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씨를 이용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기에 글씨에 대한 철학이 남달라 여느 퍼포먼스와는
깊이가 다른 멋진 예술 작품으로 승화합니다.
TOTAL 6개